방광류

방광류

질과 방광 사이의 근육이 약해져 방광이 질을 밀고 질 밖으로 돌출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원인과 증상

출산 경험이 있고 나이가 많은 여성들에게 생각보다 흔한 질환으로 거대아의 출산이나 다산 또는 지연된 분만 등 주로 분만외상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작은 방광류의 경우에는 별다른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지만, 방광류가 커지면 질 부위에 중압감을 주고 배뇨가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방광류의 증상으로 밑이 빠질 것 같은 불편함과 함께 소변이 자주 급하게 마렵거나 기침, 변비 등 복압 상승할 경우 질 밖으로 무언가 빠지는 듯한 느낌을 호소하거나 소변을 본 뒤 개운치
않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장기간 서 있을 경우, 기침이나 재채기를 심하게 할 경우에 증상이 더욱 악화됩니다.

짧은 수술시간(30분 내외) + 짧은 입원기간(2~3일)

치료

방광류의 치료는 수술적 치료가 유일하며 질벽을 강화하여 방광이 밀려 나오는 것을 방지해주는 수술을 받게 됩니다.

방광류 교정술은 질, 요도 주변부 절개를 통하여 인체용 그물망을 탈출된 방광 아래쪽으로 삽입하는 수술로, 삽입된 그물망의 경우 방광 아래 벽의 지지대 역할을 강화해 줍니다.
전신마취 하에 진행하게 되며, 수술 시간은 대략 1~2시간 내외입니다.

수술 전 복압성 요실금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 복압성 요실금에 대한 수술적 치료도 같이 하게 된다. 수술 종료시에는 요도에 소변줄, 그리고 질에 거즈를 삽입하게 되며, 수술 후 며칠 뒤
특이 증상 없을 경우 소변줄 및 거즈를 제거한 후 퇴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