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검진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 여성암 중에서 위암, 유방암에 이어 3위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자궁경부암은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발생하기 때문에 암이 되기 전 병변을 일찍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인과 증상

현재 자궁경부암 발생에 관해서는 성적 접촉성 감염질환 모델이 가장 널리 인정되고 있으며 조기에 시작된 성적 활동, 다수의 성교상대자, 남성 요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 감염 등이 자궁경부암 발생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증상은 대부분 성교 후 경미한 질 출혈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암이 진행되면서 출혈 및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궤양이 심화되며, 2차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악취가 동반됩니다.

암이 진행하여 주변 장기인 직장이나 방광, 요관, 골반 벽, 좌골 신경 등을 침범하게 되면 배뇨곤란과 피가 섞여 나오는 소변, 직장출혈, 허리통증, 하지의 동통 및 부종,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검사

‘국가 암 검진 권고안’에 따라 만 20세 이상 여성은 2년에 한번 자궁경부암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의사와 상의하여 나이, 위험 인자,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검진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세포진 검사(PAP smear)

자궁경부에서 세포를 추출하여 슬라이드에 도말, 염색과정을 거쳐서 미세현미경으로 세포형태를 보는 방법으로 국가 암검진 검사방법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자궁경부 액상세포검사(Liquid-based Cytology)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Cervicography)

HPV DNA 검사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예방 백신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콘딜로마(곤지름) 등의 중요한 원인 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하여 생기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백신입니다.

가다실은?

가다실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중에 6, 11, 16, 18번의 4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하는데,
일반적으로 여성 생식기의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성기사마귀와 자궁경부암을 동시에 예방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접종대상과 방법

자궁경부암 예방백신(가다실) 접종대상은 만 9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접종이 가능합니다.
접종방법은 6개월 내에 총 3회를 실시하는데, 2차 접종은 1차 접종으로부터 2개월 후, 3차 접종은 2차 접종으로부터 4개월 후에 각각 실시합니다.

난소암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 여성암 중에서 위암, 유방암에 이어 3위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자궁경부암은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발생하기 때문에 암이 되기 전 병변을 일찍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난소암위험도검사(CA125, HE4, ROMA score)

난소 낭종이 있을 경우 악성종양 위험도를 알기 위해 CA125검사를 주로 이용합니다. 그러나 CA125는 난소암 외에 자궁내막증, 임신, 생리중,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골반염 등에서도
증가하기 때문에 특이도가 낮고 민감도가 50% 미만이라서 조기 진단 검사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HE4(human epididymis protein)검사는 단독으로도 사용되거나 CA125와 함께 검사하여 Risk of Ovarian Malignancy Algorithm(ROMA)이라는 방법을 통하여 악성 위험도를
산출해내며 이 검사는 2011년 미국 FDA 승인을 받아 국내에 검사가 도입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심사평가원에서 신의료기술 비급여 항목에 등재되어 비용적인 부담이 있으나 수술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검사이다.

성병검진

STD(Sexually Transmitted Disease, 성 전파성 질환)검사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는 균을 성병균(STD)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균은 감염이 되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무증상으로 치료 없이 방치되었을 경우, 골반염, 불임, 습관성유산,
조기진통 등이 생길 수 있어 본인 및 파트너의 동반치료가 꼭 필요한 검사이다.

항목 6종 10종 비고
클라미디아
(Chlamydia trachomatis)
임질 후(後) 요도염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균.
성병으로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불임을 일으키는 원인균.
임질
(Neisseria gonorrhoeae)
임질은 건강한 점막이 성교나 키스 등을 통해 감염된 성기에 접촉함으로써 감염되며, 요도염과 성기점막의 염증,
관절염 그리고 균혈증(병균이 혈액을 따라 전신을 돌아다니는 상태)과 심내막염(심장 내부를 싸고 있는 막에 발생한
염증) 등을 발생함.
유레아플라즈마
(Ureaplasma urealyticum)
성인 가운데 60~80% 정도의 사람에게 발견됨. 신생아에게 전염되는 특성을 보이며, 이 경우 수막염과 폐렴을
유발시키고, 심하면 신생아가 사망할 수도 있음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Mycoplasma genitalium)
비뇨 생식기에 주로 존재하며, 비임균성 요도염, 전립선 요도염, 산후열, 자궁내막염, 자궁경관염 등과 관련성이 있음
마이코플라즈마 호미니스
(Mycoplasma hominis)
트리코모나스
(Trichomonas vaginalis)
물에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목욕탕, 수영장 등에서 감염되기 쉽고, 의복, 수건, 불결한 위생조건, 성교 등이
발병요인. 질을 통해 누런색의 농 같고 거품이 나며 악취가 나는 냉이 흐르는 것이 특징이며, 질구가 따끔거리거나
가려움을 느낌.
칸디다
(Candida albicans)
  인체나 동물의 입안, 피부 등에 존재하며, 정상상태에서는 인체에 무해. 그러나 환자가 항생제를 장기간 사용하거나,
AIDS나 암 등에 의해 면역력이 약해지면 체내에서 이상번식을 하여 칸디다증 발생. 감염빈도가 높은 부위는
입 안과 음부(陰部) 등의 점막으로, 점막에 짓무르는 가려움이나 통증 발생
가드네렐라
(Gardnerella vaginalis)
  여성의 질 내부에 존재하는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균이 질내부의 산성도와 균형을 조절하고 다른 유해한 세균의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하지만 외부적 혹은 내부적인 이유로 질내의 균형이 깨지고 유익균들이 약해진 틈을 타서 독소를
분비하는 가드넬라균 같은 유해균들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질내부에 염증 발생.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질분비물
증가와 생선 비린내 같은 악취, 회백색의 냉이 특징
헤르페스
(Herpes Simplex Virus) type1
  구강이나 입술 주위에 미세한 수포가 생김
증상이 있는 사람과 키스하면 감염이 됨.
헤르페스
(Herpes Simplex Virus) type2
  성교 시의 접촉 경로를 통해 생식기 감염 발생
인유두종바이러스
HPV(Human Papilloma Virus)
  자궁경부암 주요 원인, 대부분의 경우 무증상. 저위험군 바이러스 중 6번이나 11번에 의한 감염일 경우 외음부 또는
성기에 사마귀가 나타나며, 통증, 소양증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고 조직이 쉽게 부스러지기도 함.